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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야총괄/AI운영원칙.md

정야프로젝트 — AI 운영 원칙

다른 AI(Opus/GPT/Sonnet 등)에 정야 컨텍스트 던질 때 같이 던지는 운영 헌장.
이번 대화(2026-05-14, 무구 자문 포함)에서 정리된 결정 사항.
최종 갱신: 2026-05-14, v0.2

중심축

컨텍스트 유지 비용 감소가 운영의 1차 목표다.

생산량 유지 / 자동화 효율 / 모델 성능 비교는 모두 부차. 운영자가 느끼는 진짜 통증은 "어디까지 했지 / 뭐가 최신이지 / 어느 AI에 뭘 맡겼지 / 어떤 프롬프트 썼지" 같은 상태 꼬임에서 터진다. 모든 결정은 이 축에 부합하는가로 검증한다.

이 원칙이 모든 다른 원칙보다 우선한다. 다른 AI가 "콘텐츠 먼저 발행하세요", "툴 만들다 회피하지 마세요" 식으로 끌고 가면 그 권고는 일반 사용자 평균에 맞는 것이지 정야 운영자에게 맞는 것이 아니다.


AI 운영 원칙

1. 한 채팅 = 한 역할

한 채팅에서 초안 → 검증 → 판단을 한꺼번에 시키지 않는다. 같은 모델이라도 단계마다 새 채팅 또는 새 모델. 한 채팅에서 다 하면 컨텍스트가 오염되고 톤이 단계마다 묻는다.

2. AI는 성격이 아니라 패턴 묶음

"Sonnet은 INTP", "Gemini는 사무적" 같은 관찰은 정확하지만 운영 관점에선 위험하다. 사람처럼 보면 감정 노동이 생긴다. 함수처럼 본다: input → 함수 → output. 모델 성격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입력값(지침/예시/제약)을 바꾼다.

3. 분산 Cowork (점법 vault별 분리)

주역/점성술/사주/무구 — 각자 닫힌 Cowork. 한 Cowork에 다 몰면 INDEX.md의 핵심 원칙(언어 혼입 금지)이 자동으로 깨진다. 교차참조는 무구 Cowork에서만.

4. 운영판은 대시보드, 매니저는 운영자 본인

"총괄 AI 매니저 채팅"을 영구화하지 않는다. 채팅은 휘발성이라 한 채팅에 모든 결정을 누적시키면 컨텍스트 오염·톤 휘발. 그렇다고 운영판이 매니저인 것도 아니다. 운영판은 자료 보관·조회용 대시보드(영속 저장소)일 뿐이고, 판단/결정의 주체는 운영자 본인이다. AI Cowork는 작업자, 운영판은 자료 창고, 매니저는 사람 한 명.

5. 빡치면 잘못 배치한 거다

모델이 답답해 보이면 9할은 잘못된 자리에 잘못된 입력을 넣은 것. 모델을 욕하기 전에 "내가 잘못 시켰나"를 먼저 의심한다. 빡침을 감정이 아니라 운영 신호로 읽는다.


단계 분리 원칙

작업은 단계로 쪼개고 각 단계마다 다른 AI/지침.

[0] Seed (원본 발화)         — 사용자 직접, 수정 금지로 보존
[1] 초안 / 구조화             — GPT 또는 Sonnet 단독
[2] 자료 수집                — Perplexity(실시간) / Gemini(긴 자료)
[3] 방향 점검 (1차 Opus)      — 5분, 가볍게, 칭찬 금지
[4] 통합 처리                — Cowork (자료 + 초안 + 지침 통합)
[5] 톤 통일 마감              — Sonnet 단독
[6] 마감 검수 (2차 Opus)      — 발행 전 최종, 색 휘발 확인
[7] 생산                     — Code 또는 사용자 손

작은 작업은 [1] → [3] → [5]만 도는 경량 루트를 항상 유지한다. 전 단계 다 돌리면 운영 정비 자체가 일이 된다.

raw 보존이 톤 휘발 방지의 핵심. 원본 발화 파일(raw.md 또는 seed)을 매 단계 같이 첨부한다. 톤 흔들리면 거기로 돌아간다.


결과물 형태 원칙

MD는 작성용, UI는 열람용

MD 파일은 작성/저장에만 적합하다. 30개 이상 누적되면 누구도 일일이 못 연다. 산출물의 본 자리는 카드/패널/뷰다. "또 MD 던지고 끝"은 운영자가 가장 빡쳐하는 패턴이고, 컨텍스트 유지 축에 정면으로 반한다.

"어떤 AI도 자동화하지 마"

운영판은 자동제안 + 수동승인 모델로 작동한다. AI가 분류/태그/연관 작업을 제안하면 카드에 항상 표시하고, 사용자가 한 클릭으로 승인/수정/거절한다. 금지하는 것은 "사용자 모르게 처리되는 자동 분류/판단"이지 "AI의 제안 자체"가 아니다. 잘못된 제안을 한 클릭으로 수정하는 비용이 분류를 처음부터 손으로 하는 비용보다 작다면, 그 제안은 가치가 있다.

외부 LLM API 호출 금지 (도구 레벨)

운영판/캐러셀 도구 등 어떤 도구도 외부 LLM API를 직접 호출하지 않는다. 프롬프트는 클립보드 복사까지만, 실행은 운영자가 다른 창(Claude/GPT/Perplexity 등)에서 직접. 이유: 모델 교체 자유, 비용 통제, 디버깅 단순.


운영자 마인드

매니저 위치 잊지 말기

운영자는 직접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누구한테 무엇을 어떻게 던질지 결정"하는 자리다. 직접 다 하고 싶은 마음 들어도 참는다. 매니저가 자기 손으로 다 시작하면 1인 회사가 망한다.

자기 점검 vs 자기 포장 구분

"반박해줘"라는 지침은 자기 점검이지 자기 포장이 아니다. 자기 포장은 동의만 받고 싶은 것, 자기 점검은 사각지대 메우고 싶은 것. AI에게 비판 요청 후 빡쳐서 무시 패턴이 반복되면 그건 자기 포장으로 돌아간 것. 그때는 입력값(지침)을 점검한다.

시스템 함정 신호

다음이 며칠 반복되면 시스템 정비가 일이 된 상태:

운영 정비 시간을 예산처럼 둔다. 주에 최대 N시간으로 고정하고 그 외엔 무조건 생산. 안 박으면 무한히 다듬게 된다.


모델별 운영 단축 팁

모델지침에 박을 한 줄안 박으면
Claude Opus"칭찬 빼라. 비판만."친절 모드로 가서 비판 약해짐
Claude Sonnet"굽히지 마. 너 판단 다르면 근거 대라."동조 모드 ("니말이 맞아") 종결
Claude Code"스펙에 없는 거 추가 금지."자기 멋대로 자동화 붙임
Cowork"빼지 말 것 / 추가하지 말 것" 명시원본 톤 휘발
GPT"분량 N자, 항목 N개 이내"알아서 부풀림
Perplexity"출처 N개, 2026년 자료 우선"너무 일반론
Gemini"감성 빼고 데이터만"사무적인 게 강점이 됨
Grok"지난 N일 X 관련 트렌드"가벼운 작업만

정야 외부 인접 컨텍스트와의 관계

운영자는 정야 외에 이커머스/농기계 콘텐츠/투자 어시스턴트/Astro Compass 등을 동시 처리한다. 이들은 정야 폴더 외부지만 같은 AI 편성과 시간 자원을 공유한다. 정야의 운영 원칙(컨텍스트 유지, 분산 Cowork, 단계 분리)은 외부 작업에도 동일 적용된다.

다른 AI에게 정야를 설명할 때는 외부 컨텍스트는 운영자 시야 전체 설명에만 언급하고, 정야 작업 의사결정에는 끌어들이지 않는다.


이 문서 사용법

다른 AI한테 정야 컨텍스트 던질 때 묶음:

  1. _정야총괄/생태계맵.md — 구조 한 장
  2. _정야총괄/AI운영원칙.md — 이 파일 (운영 헌장)
  3. 프롬프트 아카이브/INDEX.md — 점법 vault 원칙
  4. (필요 시) 해당 작업의 raw/draft 파일

이 3종 + 현재 질문을 던지면 Opus/GPT 어디서든 같은 원칙으로 토의가 시작된다.

새 결정 사항이 생기면 이 문서 v0.2, v0.3으로 누적 갱신. 단순 문서 정비가 아니라 정야 운영 헌장의 진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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